(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7일 하루 32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6천626명이 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6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가 사용되고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4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290명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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