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직원복지 이정도였어… 최우식+뷔+박서준 해안가 "같이 가~"

'서진이네' 직원복지 이정도였어… 최우식+뷔+박서준 해안가 "같이 가~"

머니S 2023-03-18 11:5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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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출연하는 박서준과 최우식, 뷔가 하루 휴무시간을 제대로 즐겼다.

지난 17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안가로 향하는 세 사람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가벼운 옷 차림으로 해안가에 향하는 최우식과 박서준, 뷔는 '서진이네' 하루 휴무를 즐기는 모습이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서진이네'는 몰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는 날을 보냈고 결국 재료 소진으로 일찍 영업을 종료했다.

휴무일이 되자 정유미가 패들보드를 타고 가장 먼저 호수를 즐겼다. 박서준과 최우식, 뷔(김태형)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이서진은 스포츠 시청에 빠졌다. 이후 박서준, 최우식, 뷔는 정유미와 함께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업무에서 벗어나 각자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모인 이들은 촬영 당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한국, 브라질 경기를 함께 시청하고 응원했다.

'서진이네' 직원들은 하루의 휴식을 끝내고, 복귀했다. 최우식이 이서진에게 영업시간을 늦추자고 제안하자 이서진은 "뭘 영업시간을 늦춰!"라고 외치며 다시 원래의 '서진이네' 사장으로 돌아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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