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RM이 여동생을 공개했다.
6일 RM은 "familia"라고 글을 남기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RM이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파밀리아 성당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에서 가족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여동생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동생은 키 181cm인 RM 못지않게 큰 키를 자랑했다.
우월한 남매의 피지컬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RM은 지난 1월 종영한 케이블 채널 tvN '알쓸인잡'의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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