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이원석 검찰총장이 제주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한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오는 24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 하고, 소년범 교정 프로그램인 '손 심엉 올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검찰총장의 4·3 평화공원 참배는 지난 2021년 김오수 전 총장 이후 두번째다.
한ㅍ녀 손 심엉 올레는 소년범과 자원봉사자들이 올레길을 걷는 교정 프로그램으로, 이 총장이 제주지검장 시절 추진했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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