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향한 정성…'신장 투석' 위해 병원行

이수근, ♥박지연 향한 정성…'신장 투석' 위해 병원行

엑스포츠뉴스 2023-03-21 18:5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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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지난 20일 "날이 풀리니 청바지 핏이 눈에 들어와요. 저는 남편이 데리러 와줘서 치료 끝내고 화이팅해서 사무실 가보려구요.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향해 힘차게 걸어가고 있는 박지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슬림한 몸매로 완벽한 청바지 핏을 선보였다. 

특히 이수근은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을 찾은 박지연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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