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모았다" 에스파 지젤, 엄청난 가슴 사이즈에…전세계 시선 확 끌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에스파 지젤, 엄청난 가슴 사이즈에…전세계 시선 확 끌었다

DBC뉴스 2023-05-25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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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 au peu) 시사회에서 그룹 에스파(aespa)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5/뉴스1 제공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볼륨감을 뽐내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에스파는 24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25일 오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AU-FEU)의 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 중 지젤은 보석 장식이 박힌 블렉 롱 드레스에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지젤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에스파는 한 유명 주얼리(귀금속)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로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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