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완성형 외모..' 한혜진, "너무 예쁘다"라며 자신 있게 공개한 '초등학생 5학년' 조카 사진

'벌써 완성형 외모..' 한혜진, "너무 예쁘다"라며 자신 있게 공개한 '초등학생 5학년' 조카 사진

뉴스클립 2024-03-27 21:47:58 신고

3줄요약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초등학생 5학년 조카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에 엄격한 한혜진이 선정한 술안주 TOP. 6 | 최애 안주, 혼술, 먹방, 배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혜진은 술과 여러 가지 안주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진, 조카 바보 면모.. "너무 예쁘더라"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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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조카가 연예인 (닮은) 얼굴 앱을 했다면서 연락이 왔더라"라며 초등학교 5학년 조카를 언급했다. 그는 "조카가 셀카를 앱에 넣었더니 결과 화면에 내 이름이 나왔다더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하나만 더 자랑하겠다"라며 조카의 증명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는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예쁜 거다. 대학생같이 나왔다"라며 조카의 어여쁜 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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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카는 한혜진을 닮은 분위기에 귀엽고도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이 공개한 조카의 모습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조카 너무 예쁘네요", "초등학생 5학년인데 외모가 벌써 완성형이다", "조카 바보가 될 수밖에 없겠네요", "조카가 진짜 한혜진 씨를 닮았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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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조카들은 예쁘지만 육아는 어려워"

한혜진은 꾸준히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조카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브이로그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혜진은 조카들과 놀이공원에 방문, 함께 놀이기구를 탑승하며 조카들을 놀아주었다. 촬영이 끝난 후, 한혜진은 제작진에게 "부모와 육아의 위대함을 알게된 일종의 체험학습이었다. 비혼주의를 결심하게된다. 아이들은 너무 예쁘지만 아이를 길러내는 건 정말 혼을 갈아넣는 일이다"라고 연락을 보내며, 육아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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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모델 출신 방송인인 그는 현재 '연애 남매', '연애의 참견'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약 6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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