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파일러4' 서장훈 "내가 출연하면 장수, 시즌20까지 갔으면"

'풀어파일러4' 서장훈 "내가 출연하면 장수, 시즌20까지 갔으면"

조이뉴스24 2024-03-28 14:22:18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풀어파일러4' 서장훈이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풀어파일러4'(제작 AXN, 더라이프, K-STAR, SmileTV Plus) 제작발표회에서 서장훈은 '풀어파일러 시즌4' 컴백을 확신 한 데 대해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시청자들이 많아진 걸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풀어파일러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장훈 [사진=풀어파일러4 ]

이어 "이 정도라면 분명 다시 돌아오겠다 싶었다"면서 "또한 일단 내가 하면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 시즌10, 시즌20까지 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풀어파일러4'는 고급반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풀어파일러들이 날로 극악무도해지는 전 세계의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크라임 퀴즈를 풀면서 전문 프로파일링 지식과 다양한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한국 최초의 크라임 퀴즈 예능 프로그램.

28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