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발리서 커플 수영복→뽀뽀 요가까지 '후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발리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다해는 "물온도 딱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발리를 찾아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어 이다해는 "센 언니st"라는 글과 함께 세븐과의 커플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해 세븐 부부는 강렬한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이날 이다해는 "뽀뽀요가", "커플요가"라는 글과 함께 세븐과 커플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곧은 자세로 고난도 동작을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세븐 이다해 부부의 여유로운 일상에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 "보기 좋아요" 등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다해


정민경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