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비타500 새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오는 15일 공개된 광동제약의 ‘비타500 제로’ 신규 광고영상의 콘셉트는 카리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브이로그 형식인데요.
중독성 있는 비타500 멜로디를 활용한 카리나가 직접 부른 CM송과 밝고 건강한 느낌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제품 특징을 전달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비타500 제로의 블랙라벨 패키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리나는 ‘Next Level’, ‘Spicy’, ‘Drama’ 등 다수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4세대 선두주자 에스파의 멤버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이러한 카리나의 이미지가 ‘건강한 제로(ZERO)’를 추구하는 비타500 제로의 지향점과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 건강음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광동제약의 비타 500 광고 모델은 그 동안 수지와 제니, 르세라핌 등 톱 스타들이 맡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자세한>
Copyright ⓒ 이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