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훌륭편에서 정작 키우고싶어했다던 남편 본인 끝까지 안나오고 모든 케어를 아내가 하는거로 나옴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맹견키우고자 징징
-> 대충 타협해서 보더콜리
-> 근데 키우자고한 사람은 정작 관리안함
-> 개 문제 생기니까 왜 훈련안시키냐고 책임전가
-> 그러면서 본인은 끝까지 얼굴 안비치고 나머지 가족들만 시청자 욕받이만듦
의외로 개훌륭에서 흔한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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