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명문대학교는 시도하지 않았던 “우리 대학교 강의를 책으로 출판하자”를 실현했기 때문
서울대학교 이름으로 출판하지 않고 있지만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서울대학교 강의를 기반으로 교양서적을 계속 내놓고 있음
책 시리즈의 이름은 ‘서가명강’
현재 서가명강 시리즈는 32권에 이르고, 전부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지은이임
판매량 1위는 서울대 유성호 교수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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