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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19일 소속사 더뮤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20일 오후 5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센트’(THE SCENT)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더 센트’는 리센느의 데뷔 준비 과정과 일상 이야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포맷의 콘텐츠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흘린 땀과 고뇌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리센는 지난달 26일 싱글 ‘리 씬’(Re:Scene)으로 데뷔했다. 빼어난 비주얼로 주목받는 이들은 최근 미국 향수 브랜드 클린 모델로 발탁되고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등 데뷔 초부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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