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본토 타격에 비트코인 9000만원 깨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타격에 비트코인 9000만원 깨져

투데이코리아 2024-04-19 11:22:40 신고

▲ ▲ 이스라엘 중부에서 14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아이언돔 방공시스템이 발사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이스라엘 중부에서 14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아이언돔 방공시스템이 발사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동현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타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3% 하락한 개당 89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도 출렁이고 있다. 코스피는 같은 날 오전 11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5.99포인트(2.88%) 하락한 2,558.71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미 ABC방송은 이날 미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이란의 한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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