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건 봤을텐데 백설 피부로 묘사되어하는 백설공주의 피부색이 검해서 논란이 있었던거 근데 이 여배우의 인터뷰때문에 지금 더 난리가 나고 있음.
거의 현재 모든 해외 커뮤니티에서 백설공주 실사판 인터뷰가 불타오르고 있음.
페미니스트 여배우가 백설공주 원작을 비꼬면서, “우리 영화는 옛날 1900년대 방식처럼 스토커 왕자에게 구해지고 사랑받는 것이 아닌 혼자서 단독으로 리더가 되는걸 보여줌” 라고 말했지만 이 말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인터뷰 태도가 나뻐서 더욱 부정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디즈니가 어떻게 처리할지가 의문임.
인터뷰를 통역해보면:
“원작 만화가 1937년에 나온 거 아시죠? 수준이 딱 보면 알겠지만 ㅋ”
“뭐 스토킹하는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거 ㅋㅋㅋ”
“이상해 이상해 ㅋ”
“그래서 우린 이번엔 그렇게 안했어 ㅋㅋㅋ”
풀영상:
참고로 백설공주 실사화는 최근 페미니스트 영화로 알려진 “바비”의 감독인 그레타 거윅이 연출한 영화다
Copyright ⓒ 유머갤럭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