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안성현 논란' 성유리, 세월이 흘러도 요정 비주얼 “다리 길이 이메다”

‘♥남편 안성현 논란' 성유리, 세월이 흘러도 요정 비주얼 “다리 길이 이메다”

마이데일리 2024-04-19 21:19:14 신고

3줄요약
성유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개인 채널에 "사진정리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생일 케이크를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8등신의 비주얼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배우 한지혜는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은 “너무 아름다워요”, “다리 길이 이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쌍둥이를 두고 있다.

한편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