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관수 기자] 사이 라군 몰디브 쿠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은 커플, 가족, 친구와의 여행을 위해 에메랄드 빛 휴식을 선사한다. 몰디브에서 즐거움 가득한 휴가를 보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3가지 콘셉트의 휴식을 마련해놓았다. 휴식부터 모험까지 해변에서 여름 탈출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REFRESH’,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휴식하며 몸과 마음에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주는 'RELAX',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 ‘RECONNECT’를 이룰 수 있는 공간이다.
웰빙 휴가의 시작
사이 라군 몰디브에서 휴가를 시작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다. ‘Mix It Yourself’. 아로마 연구소를 통해서 직접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휴가 어메니티로 그 소중한 시간을 시작할 수 있다. 사과나무, 라벤더, 오렌지, 소나무, 로즈마리, 페퍼민트, 제라늄 그리고 유칼립투스를 혼합하여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내 몸을 향기롭게 충전한 다음 갈 곳은 렌비웰 스파(LÈN BE WELL SPA). 몰디브 최초의 독립된 이층의 스파 시설이자 웰빙공간으로 꾸며졌다. 빠르고 편안한 발, 목 마사지를 비롯해서 렌비웰만의 정교하고 특별한 트리트먼트들이 ‘릴렉스’를 조금 더 강렬하게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 렌비웰은 새로운 차원의 트리트먼트 과정을 선보인다. 휴식, 스파 트리트먼트, 다양한 활동 및 미각을 자극시키는 요리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웰빙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최상의 서비스와 풍족한 웰빙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 웰빙 휴가의 시작을 위한 행복감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WELL SLEEP’을 위한 빌라
사이 라군 몰디브에는 총 198개의 넓은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다. 해변가 별장 그리고 바다 위 별장에서 여행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웰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사이 라군의 객실과 빌라는 특별한 해양 유산을 미묘하게 반영하는 패션스타일 ‘boho-chic’의 보헤미안적 미학을 살려 설계됐다. 쾌활한 탐험가들을 생각하면서 자연의 감촉과 해양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을 반영해서 디자인 했다.
객실은 모두 1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인원에 따라, 누구와 함께 하는지, 또 취향에 따라 꼼꼼하게 원하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욕실 어메니티는 아로마 바에서 제작되는 고객 맞춤 어메니티로 구비해놓았다. 선별된 자연그대로의 과일과 꽃 컬렉션을 이용할 수 있고, 보다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제 퍼즐과 완벽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베개는 객실에 머무는 동안 더욱 편안한 휴식을 보장해준다. 넉넉한 인테리어와 알프레스코 공간, 개인화된 편안함이 더해져 휴가의 보너스로 새로운 영감을 얻고 돌아갈 수 있는 공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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