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배우 안은진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종말의 바보'는 피할 수 없는 재난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로 26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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