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거 보는 모든 사람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 장의 사진에서는 귀여운 윙크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준희 덕분에 행복해요", "훈훈한 미소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데뷔를 알렸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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