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체전, 덱스·윤성빈 철기둥 250kg 넘기기 도전... 결과는?

대학체전, 덱스·윤성빈 철기둥 250kg 넘기기 도전... 결과는?

모두서치 2024-04-20 17:0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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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9시 MBC·라이프타임에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이 방송된다. (사진= MBC·라이프타임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제공) 2024.04.20.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21일 오후9시 MBC·라이프타임에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이 방송된다. (사진= MBC·라이프타임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제공) 2024.04.20.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 21일 밤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결승전을 앞둔 코치진들의 철 기둥 넘기기 도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로 이뤄진 코치진은 250kg에 달하는 거대한 철 기둥을 넘기는 미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무거운 철 기둥을 들어올리기 위해 온 힘을 다했지만, 그 무게감에 탄식을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코치 덱스는 "난 200% 힘 썼어"라며 전력투구 했음을 밝혔지만, 윤성빈 코치는 "난 뒤에서 눈으로 밀었다"며 도전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코치진들은 철 기둥을 성공적으로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결승전에 진출한 경희대, 연세대, 용인대 역시 이 미션에 도전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4강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정우성 선수의 대체 선수 투입을 고민 중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인대 주장 김관우 선수는 결승을 앞두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대학체전'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함께 선수들의 고군분투가 예상된다. 과연 어느 팀이 250kg 철 기둥을 넘기는 미션을 완수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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