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파혼설 위기 극복 후 진짜 부부 됐다…혼인신고 완료

유현철♥김슬기, 파혼설 위기 극복 후 진짜 부부 됐다…혼인신고 완료

pickcon 2024-04-23 09:19:47 신고

3줄요약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有자녀 돌싱커플’ 유현철♥김슬기가 화해 끝에 혼인 신고까지 마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별설에 휩싸였던 '돌싱부부' 유현철♥김슬기의 레스토랑 데이트가 포착됐다.

이날 유현철은 꽃과 선물을 갖고 레스토랑에 먼저 도착해 김슬기를 기다렸다. 김슬기가 차려입은 유현철을 보며 "오늘 멋 부리고 오셨네요?"라고 질문을 건네자, 유현철은 "남친룩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윽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화해 모드로 들어섰고, 시청에서 기쁜 얼굴로 혼인신고 서류를 작성했다. 김슬기는 "우리가 결심이 섰을 때 혼인신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며 확신했다. 유현철도 "아이들이 더 중요해서 빨리 쓰자고 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줘야 하니까"라며 동의했다.

김슬기의 아버지에게 전화로 소식을 전한 뒤, 두 사람은 시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스냅샷을 시작으로 '진짜 부부'의 길로 들어섰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