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광고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검은 상의에 검은 스타킹을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그는 2024년 하반기에 공개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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