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소녀들과 롱샴의 유쾌한 만남!

웃음 가득한 소녀들과 롱샴의 유쾌한 만남!

바자 2024-04-24 08:00:00 신고

기수 모티프 패턴의 데님 재킷은 1백31만원, 크롭트 후디는 48만원대, 데님 팬츠는 76만원 모두 Longchamp.

재킷은 96만원, 드레스는 73만원, ‘로조 에센셜 XS’ 버킷 백은 82만원 모두 Longchamp.

다빈이 착용한 보머 재킷은 1백31만원대, 시퀸 원피스는 93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선글라스는 28만원, 실버 컬러의 ‘로조 XS’ 크로스 보디 백은 55만원 모두 Longchamp. 유로가 입은 시퀸 원피스는 93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선글라스는 28만원, 화이트 컬러의 ‘로조 XS’ 크로스 보디 백은 55만원 모두 Longchamp.

크롭트 보머 재킷은 76만원, 원피스는 72만원, 비즈 스트랩이 돋보이는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S’ 크로스 보디 백은 53만원 모두 Longchamp.

티셔츠는 24만원, 셔츠는 48만원대, 가죽 소재의 메탈 스커트는 1백62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왼쪽부터) 유로가 착용한 컷아웃 가죽 베스트는 3백4만원, 크로셰 톱은 39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쇼츠는 47만원대, 스카프는 19만원, 쇼츠에 달아 연출한 스트랩은 33만원대, 레인부츠는 37만원, 소연이 착용한 후디는 48만원대, 가죽 스커트는 1백72만원, 스카프는 19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유진이 착용한 보머 재킷은 76만원, 버뮤다 팬츠는 67만원, 스카프는 19만원, 클로그는 96만원, 재스민이 입은 크로셰 드레스는 1백31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스카프는 19만원, 클로그는 1백22만원, 다빈이 착용한 시퀸 원피스는 93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스카프는 19만원, ‘로조 XS’ 크로스 보디 백은 55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잡지 촬영은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 〈바자〉와 롱샴이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되면 화보 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생각보다 추웠던 날씨 속에 진행되어 많이 힘들었지만 멋진 분들과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어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유로

갑자기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사실 2차 미션을 촬영한 날이 영하의 날씨였기에 오늘은 별 어려움 없이 촬영했어요. 또 혼자가 아닌 ‘마이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준비해온 친구들과 함께 화보를 찍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소풍처럼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저의 좌우명처럼 오늘의 경험이 그러했습니다. - 재스민

크리에이터가 된 지 4년이 흘렀지만 화보 촬영은 고도의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했습니다.(웃음) 혼자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아닌, 수많은 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표정을 지으려니 부담이 됐죠. 아직도 잘 나온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올 수도 있으니 그땐 정말 잘할 수 있도록 거울 앞에서 포즈 연습을 해야겠어요. - 소연

모델로 활동하면서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바자〉와 롱샴이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크리에이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촬영 끝무렵, 코끝이 빨개질 만큼 추운 날씨였지만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힘이 들기보다는 행복했습니다. - 유진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는 저에게 이번 화보 촬영은 정말 크나큰 경험이었습니다. 화보 촬영 전 ‘스쿨어택(가톨릭대학교)’을 경험한 제 친언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죠. 이번 ‘마이 유니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최종 5인에 선발되면서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과 함께 내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 다빈

데이지 모티프가 가미된 베스트는 3백4만원, 크로셰 톱은 39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쇼츠는 48만원대, 레인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왼쪽부터) 재스민이 입은 크로셰 드레스는 1백31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스카프는 19만원, ‘로조 XS’ 버킷 백은 1백만원대, 클로그는 1백22만원, 유진이 입은 보머 재킷은 76만원, 크롭트 톱은 39만원, 버뮤다 팬츠는 67만원, 소연이 착용한 후디는 48만원대, 가죽 스커트는 1백72만원, ‘로조 에센셜 M’ 호보 백은 82만원, 레오퍼드 볼캡은 29만원대, 레인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왼쪽부터) 유로가 착용한 톱은 44만원대, 쇼츠는 57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유진이 착용한 원피스는 44만원대, 티셔츠는 24만원, ‘로조 박스 XS’ 버킷 백은 76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소연이 착용한 원피스는 44만원대, 티셔츠는 24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다빈이 착용한 스웨트셔츠는 44만원대, 시퀸 맥시 드레스는 1백28만원, ‘로조 박스 XS’ 버킷 백은 76만원, 재스민이 착용한 후디는 48만원대, 시퀸 드레스는 1백28만원, ‘로조 에센셜 S’ 호보 백은 63만원.

(위부터) 소연이 착용한 후디는 48만원대, 가죽 스커트는 1백7만원대, 스카프는 19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재스민이 입은 드레스는 1백31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스카프는 19만원, 유진이 착용한 보머 재킷은 76만원, 버뮤다 팬츠는 67만원, 스카프는 19만원, 클로그는 96만원, 유로가 착용한 컷아웃 베스트는 3백4만원, 크로셰 톱은 39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쇼츠는 48만원대, 쇼츠에 달아 연출한 비즈 백 스트랩은 33만원대, 스카프는 19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다빈이 입은 시퀸 원피스는 93만원, 티셔츠는 24만원, 스카프는 19만원, 선글라스는 28만원, ‘로조 XS’ 크로스 보디 백은 55만원, 레인 부츠는 37만원 모두 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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