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잊고 여자에 미친 '손흥민 절친', 이젠 커플 타투까지 공개

축구 잊고 여자에 미친 '손흥민 절친', 이젠 커플 타투까지 공개

인터풋볼 2024-04-24 23:56:29 신고

사진=신디 킴벌리 SNS
사진=신디 킴벌리 SNS
사진=신디 킴벌리 SNS
사진=신디 킴벌리 SNS

[인터풋볼] 취재팀 = 한때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였지만 이제 잊힌 델레 알리는 여자친구와 커플 타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더 선’은 “모델 여자친구 신디 킴벌리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알리가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알리는 오랜 기간 루비 메이와 교제를 했는데 결별을 했고 즉석 만남 어플을 통해 공개 구혼을 하다 현재 애인인 신디와 만나게 됐다.

신디는 1998년생으로 스페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다. 저스틴 비버의 선택을 받은 여자로 유명하며 팔로워만 700만 명이 넘는다. 알리와 교제를 한다고 해 화제가 됐다.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애정 어린 모습을 올리고 이젠 커플 타투까지 공개하게 됐다.

한편 알리는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에버턴에서 부활을 노렸지만 매번 좌절을 하며 나락의 길을 걷고 있다. 잊힌 선수가 됐고 오히려 신디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