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판매하고 있는 N 브랜드 차량인 ‘아이오닉5 N’과 ‘아반떼 N’의 튜닝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배치돼 있어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N 퍼포먼스 개러지’를 튜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N 퍼포먼스 개러지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사전 개장 기간을 거친 뒤 다음 달 9일 정식 개장한다. 사전 개장 기간에는 아이오닉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인 ‘NPX1’을 전시하고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한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Copyright ⓒ EV라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