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_현직 고교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선정한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_현직 고교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선정한

센시오 2024-04-25 11:40:47 신고

새로운 대입전형과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으로 떠오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그중에서도 학생들의 생기부  세특을 ‘인문사회 독서’로 완벽하게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50권의 책을 선정했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후속 활동을 150여 가지 이상 담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했던 주제 발표 활동과 생기부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들은 이공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책들만 나열한다면 생기부에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인문사회 책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뿌리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므로 계열을 막론하고 꼭 챙겨야 할 독서 영역인데 이점을 학생들이 놓친다고 말한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을 토대로 하는 융합적인 독서를 할 때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으며, 비로소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문사회 분야의 책 읽기는 학업 역량이나 진로 역량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지금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할 좋은 기회가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필독서 50권은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교과 내용과 어우러지는 책, 문학, 경제, 사회, 법, 예술 등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듯 읽는 누구에나 알려진 도서는 피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이 원하는 자기 주도적이고 융합적 인재 역량을 생기부에 담아냄으로써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최적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독보적인 생기부, 인문사회 독서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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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 시리즈
· 생기부 필독서 100
· 생기부 과학 필독서 40
· 생기부 수학 필독서 50
·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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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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