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와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이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소재의 마스터이자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에서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과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이 함께한 화보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시 탐험가’라는 주제로 황금빛으로 물든 서울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빛과 어둠, 도심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느낌을 감적적으로 표현하여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을 간직한 라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캡틴 쿡 HTC 스켈레톤은 다양한 부분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대조, 노하우, 영리한 기하학의 경이롭고 혁신적인 라도 R808 무브먼트를 선보인다. 또한, 5가지 포지션에서 모두 테스트를 마친 항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며,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로 오랜 시간 구동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매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을 더하는 한편, 케이스 및 러그와 동일하게 매트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투명하고 심플한 다이얼에는 로즈 골드 톤의 커다란 기하학적 인덱스와 아워/미닛/세컨드 핸즈를 탑재한 후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처리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선사한다.
한편, 배우 지창욱과 라도(Rado)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매거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라도의 2024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RADO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및 전세계 라도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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