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재벌가 직진남' 서준영, 생일맞이 비주얼 플렉스

'싱글대디→재벌가 직진남' 서준영, 생일맞이 비주얼 플렉스

엑스포츠뉴스 2024-04-26 11:3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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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자신의 차기작인 로맨틱 복수극 '용감무쌍 용수정’ 현장에 커피차로 응원을 전했다.

서준영은 5월 6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마성그룹의 사라진 둘째 손자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전작 ‘금이야 옥이야’에서 긍정 바이러스로 무장한 ‘생계형 싱글대디’ 역할이었던 서준영은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방송을 앞두고 서준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훈훈한 커피차 응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준영이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까르마가 핑크와 화이트로 꾸며진 커피차와 함께 ‘까르마가 서준영 배우님과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보냈다. 사진에서는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뺨하트까지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여의주(서준영 분)는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 ‘영애’만이 유일한 가족인 줄 알고 살다 재벌가의 핏줄임을 알게 된다.



자신이 마성그룹의 둘째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마성그룹의 후계자인 주우진(권화운 분)과 용수정(엄현경)을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리를 이루게 되는 캐릭터다. ‘상여자’ 용수정 역할의 엄현경과의 찰떡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논리형 인간’이지만 누구보다도 사랑을 위해 직진하는 남자 여의주로 고군분투할 배우 서준영의 차기작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5월 6일부터 매주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한다.

사진= 티앤아이컬쳐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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