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주간 동향] ‘밈 코인’, 회복장 주도

[가상화폐 주간 동향] ‘밈 코인’, 회복장 주도

경향게임스 2024-04-26 16:03:53 신고

수학과 통계로 가상화폐 시장을 테마별로 분석하고 수치화하는 플랫폼인 웨이브릿지(Wavebridge)에서 ‘밈 코인’은 이번 주 시장 내 모든 테마를 통틀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 웨이브릿지 ▲ 웨이브릿지

‘거래소 토큰’,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디파이’, ‘가상자산 종합’, ‘비트코인 기준 가격’ 테마 지수는 ‘밈 코인’의 뒤를 이어 높은 상승폭과 낮은 하락폭을 보였다. 이번 주 웨이브릿지에서는 ‘비트코인 기준 가격’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 테마가 올랐다.
이번 주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홍콩 증권당국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개시일 발표가 있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현지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오는 4월 30일 증권거래소(HKEX) 상장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네 번째 반감기가 지난 4월 20일 완료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약 4년 주기로 도래하는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자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최근 반감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 보상은 기존 6.25개에서 3.125개로 줄어들었다.
 

▲ 테마별로 구분한 최근 일주일 가상화폐 시장 흐름(사진=웨이브릿지) ▲ 테마별로 구분한 최근 일주일 가상화폐 시장 흐름(사진=웨이브릿지)

6% 오름세로 시장 주도
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 도그위햇을 포함하는 ‘밈 코인’ 지수는 이번 주 6.58% 하락했다. ‘밈 코인’ 지수는 직전 주간 10.58% 하락한 바 있다. 
‘밈 코인’ 지수는 시가총액 300위 이내의 4종의 대표 가상화폐를 시총 비중에 따라 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밈 코인’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사진과 영상 및 농담 등으로 정의되는 밈에서 영감을 얻어 구축된다.
업계 분석 플랫폼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밈 코인’ 대장주인 도지코인은 금일인 4월 26일 현재 가상화폐 시장 내 시가총액 9위를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 시세는 이번 주 1.9% 상승했다. 바이낸스, 비트겟, 투빗은 순서대로 도지코인 거래량이 많이 발생 중인 가상화폐 거래소로 취합된다. 
가상화폐 시장 내 시가총액 12위 규모인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한 주 16.3% 올랐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트겟은 순서대로 시바이누 거래량이 많이 발생 중인 가상화폐 거래소로 집계된다. 시바이누 프로젝트팀은 최근 레이어3 블록체인 개발 관련 자금을 투자 라운드로 조달하기도 했다.
 

▲ ‘밈 코인’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밈 코인’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시바이누 레이어3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에는 1,200만 달러(한화 약 164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창업투자회사(VC, 벤처캐피탈) 자금이 몰렸다. 자금을 출자한 주요 창업투자회사로는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 디더블유에프벤처스(DWF Ventures), 빅브레인홀딩스(Big Brain Holdings) 등이 있다. 
업계 창업투자회사의 자금은 시바이누 블록체인 레이어3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레이어3은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 댑) 등의 응용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개발해 운영하는데 쓰인다. 레이어3의 장점은 자산 거래를 넘어 금융 서비스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기능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단점은 코딩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무가 동반된다는 것이다. 

‘거래소 토큰’도 6%대 상승
바이낸스코인, 레오, 크로노스, 비트켓토큰, 오케이비 등으로 ‘거래소 토큰’ 지수는 조사 기간에 걸쳐 6.09% 후퇴했다. ‘거래소 토큰’ 지수는 지난주 웨이브릿지 테마 중 가장 적은 낙폭을 나타낸 바 있다. 
웨이브릿지는 ‘거래소 토큰’ 지수의 경우 가상화폐 거래소의 사업과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거래소 토큰’ 지수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만든 자산 중 상위 8개 종목을 선정해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설립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24일 미국 검찰으로부터 징역 36개월을 구형 받았다. 자오 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는 현재 미국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2023년 11월 14일 자금세탁방지법, 은행보한법,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 혐의로 바이낸스를 형사 기소했다. 자오 창펑 설립자는 미국 법무부의 기소와 함께 바이낸스에서 사퇴했으며, 1억 7,500만 달러(한화 약 2,411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미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자오 창펑 설립자에 대한 미국 시애틀 워싱턴 서부 연방법원의 판결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4월 30일 내려질 예정이다. 
 

▲ ‘거래소 토큰’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거래소 토큰’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업비트 거래소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개한 임직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통해 약 1만 8천 킬로그램(kg)의 탄소와 143만 리터(L)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빗썸 자회사인 로똔다는 자사 서비스인 ‘부리또 월렛’에서 애플리케이션 활동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버전2(V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코인원은 제품 및 서비스 기획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제품책임자(CPO)직을 신설하고 요기요 출신 이용규 신임 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했다.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5% 상승하며 4월 마무리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는 최근 한 주간 5.32% 올랐다.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는 인터넷컴퓨터, 이뮤터블엑스, 랜더토큰, 쎄타토큰, 스택스 등의 콘텐츠 관련 가상화폐로 이뤄져 있다.
웨이브릿지는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가 가상의 확장가상세계 공간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생산된 대체불가토큰 자산을 생성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연관 분야로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예술, 게임 등이 있다.
블록체인 게임 및 대체불토큰 투자사인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는 지난 4월 22일 일본 게임 제작사인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스퀘어에닉스의 대체불가토큰 게임 콘텐츠인 ‘심바이오제네시스(Symbio Genesis)’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퀘어에닉스의 ‘심바이오제네시스’는 서사 및 대화 요소를 중심으로 제작된 게임 콘텐츠다. 서사를 통해 대체불가토큰 아이템을 획득(언락)하는 ‘내러티브-언락 대체불가토큰 엔터테인먼트(Narrative-Unlocked NFT Entertainment)’ 방식으로 제작됐다.
 

▲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인 매직에덴(Magic Eden)은 지난 4월 23일 비트코인 ‘룬스(Runes)’ 거래 서비스 베타버전을 오픈했다. ‘룬스’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대체가능토큰(FT)을 발행하는 프로토콜 관련 가상화폐를 의미한다.  
대체가능토큰은 교환, 가치 저장, 계산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토큰 유형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가 대체가능토큰의 대표적인 예시다. 대체가능토큰은 토큰 간 교환이 가능하고 가치가 균일하기 때문에 금융 거래 및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다. 반대 개념으로는 대체불가토큰이 있다.

‘디파이’, 2주 만에 강세 전환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기반 금융 시스템을 뜻하는 ‘디파이’ 지수는 이번 주 2.93% 증가했다. 지난주까지 2주 연속 하락한 ‘디파이’ 지수는 이번 주 상승 전환하며 분위기를 반전에 성공했다.
웨이브릿지는 아발란체, 체인링크, 유니스왑, 스택스, 인터넷컴퓨터 등 탈중앙화 금융 관련 가상화폐를 순서대로 크기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디파이’ 지수를 산출한다. ‘디파이’ 관련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위에서 전통적인 금융의 기능을 실행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디파이 부문의 경우 위험성 예측이 어려워 기관투자자의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화폐 수탁 업체인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보안 부문 부사장은 업계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디파이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성이 존재해 큰 규모로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파이어블록스 부사장에 따르면 기관투자자가 자산 운용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위험성 예측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시뮬레이션으로 악성코드와 계약 사항을 분석하는 기관용 상품을 출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디파이’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디파이’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블록체인 보안업체인 해켄(Hacken) 가상화폐 초보 투자자들에게 탈중앙화거래소(DEX)보다 중앙화거래소(CEX) 사용을 권장했다. 
탈중앙화거래소는 디파이의 핵심으로 시장 참여자가 코드로 구성돼 개인간 거래(P2P)를 지원하는 스마트계약을 통해 중개자 없이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곳이다. 반면, 중앙화거래소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신뢰하는 제3자의 개입이 발생하는 곳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등이 중앙화거래소의 예시다. 
해켄은 “신규 가상화폐 투자자가 디파이나 탈중앙화거래소에 바로 뛰어드는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상화폐 투자에 있어서 중앙화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가상자산 종합’, 알트코인 선방에도 ‘주춤’
‘가상자산 종합’ 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0.48% 증가했다. 기준 가격과 시가총액 정보를 활용해 상위 10개 종목의 값을 지수화한 ‘가상자산 종합’ 지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리플, 솔라나 등으로 구성돼있다.
중소형 가상화폐를 중심으로 시장 강세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는 견해가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 설립자로부터 나왔다. 중소형 자산 추이를 봤을 때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현재 수준에서 최대 350%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시점은 오는 8월 26일 무렵으로 제시됐다. 
글래스노드 설립자는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의 주봉 추이 분석을 통해 상승세를 전망했다. 현재 가상화폐 시장과 오는 8월 추정 시가총액은 각각 2,871억 달러(한화 약 396조 831억 원)와 8,132억 달러(한화 약 1,121조 8,907억 원)로 확인됐다. 분석에는 ‘엘리어트 파동’과 ‘피보나치 확장’ 이론이 쓰였다. 
그는 “이달 시장 흐름은 지난 2021년 초의 시장 조정세와 유사했다”라면서도 “큰 틀에서 시장 오름세는 지속 중이며 더 큰 상승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가상자산 종합’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가상자산 종합’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영국계 다국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d)가 오는 5월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심사를 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신청사 사이에 출시 관련 유의미한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입장을 번복했다.
업계 전문 매체인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오는 5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할 가능성은 낮다고 알렸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올해 1월 승인된 비트코인 투자 상품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렇지 않아 출시 가능성을 낮췄다고 전했다. 

‘반감기·홍콩 ETF’에도 ‘비트코인’ 약세
‘비트코인 기준 가격’ 지수는 한주에 걸쳐 0.42% 줄었다. 직전 주간 ‘비트코인 기준 가격’ 지수는 2.21% 늘은 바 있다. 웨이브릿지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도출해 지수 값을 측정한다.
지난 4월 20일 완료된 네 번째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공급 증가율이 금(金)보다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반감기는 가상화폐 채굴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으로 감소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기존 10분마다 6.25개씩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지던 비트코인은 최근 반감기 후 3.125개로 하향 조정됐다. 최근 반감기 후 일일 비트코인 채굴자 보상은 900개에서 450개로 줄어들었다. 
비트코인 공급 증가율이 금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은 시장 조사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로부터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20일 반감기 후 비트코인의 연간 공급 증가율이 1.8%에서 0.9%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1.7% 안팎으로 추정되는 금보다 낮아졌다고 전했다. 연간 공급 증가율이 금보다 낮아짐에 따라 비트코인이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는 칭호를 갖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비트코인 기준 가격’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비트코인 기준 가격’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오는 4월 30일 현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현지 증권당국은 지난 4월 24일 조건부 승인 형식이었던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공식적으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오는 4월 30일 거래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예비 발행사 한 곳은 자사 투자 상품이 거래 개시 이후 현지 기관투자자의 강력한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자산운용사와 규제 당국이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운영 및 관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 ‘스테이블코인’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 ‘스테이블코인’ 지수 구성 방법과 지난 일주일 추이(사진=웨이브릿지)

한편 ‘비트코인 가격’ 지수가 또 다른 지표인 ‘가상자산 종합’ 지수 내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한 주 동안의 시장 강세는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릿지는 법정화폐 또는 특정 자산의 가치와 일대일로 고정된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 지수도 평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지수의 시작 및 기준값은 100으로, 미화 1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만약 지수가 80으로 하락하면 이는 지수를 구성하는 코인의 교환가치가 미화 0.80 달러로 감소했다는 뜻으로 가치 이탈을 의미한다.
테더, 유에스달러코인, 트루유에스디, 다이 등의 가상화폐로 구성된 웨이브릿지의 최근 일주일 평균 스테이블코인 지수는 100.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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