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서버를 연다.
출시 후 유저가 몰림에 따라 추가 서버(아이루즈1~2)를 열었으나, 지속적으로 이용자 수가 증가해 27일에 신규 서버 2개(아이루즈 3~4)를 더 오픈하기로 했다.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PC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PC 이용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용자 전원에게 희귀 정령 소환권 1개, 희귀 탑승물 소환권 1개, 성장의 부적(30분) 3개, 재물의 부적(30분) 3개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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