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와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이 협업한 새로운 화보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로 공개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 탐험가'라는 주제 아래 황금빛으로 물든 서울을 배경으로 하며, 빛과 어둠, 도심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새롭게 선보인 캡틴 쿡 HTC 스켈레톤 시계는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항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신뢰성을 높이고, 최대 80시간 동안 구동할 수 있는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매트 올리브 그린 색상의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이 조화를 이루며, 투명하고 심플한 다이얼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배우 지창욱은 이번 캠페인에서 그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매력을 발휘하며 라도 시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촬영된 화보와 캠페인 영상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와 라도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전 세계 라도 부티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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