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짝꿍 부통령 후보 '버검' 급부상

트럼프 짝꿍 부통령 후보 '버검' 급부상

헤럴드포스트 2024-04-29 05:51:48 신고

3줄요약
패러디이미지 생성=https://cdn.heraldpost.co.kr/news/photo/202404/74680_75687_5522.jpg

 

트럼프(78)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더그 버검(67)주지사가

급부상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 

 

맥킨지 컨설턴트 등 기업인 출신인 버검은

트럼프 부부의 초청으로 부활절에 

식사를 함께 할 정도로 가까워져. 

 

노스타코타 주지사로 재선에 성공한 그는

친시장주의자로서 공화당 경선에

트럼프와 함께 나왔으나 사퇴뒤

즉각 트럼프를 지지해. 

올해 대선의 최대 쟁점인

"낙태 문제 주정부에 맡길 일"이라며

트럼프와 같은 입장을 보여. 

 

버검은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됐을땐

코로나에 감염된 의사들까지 

환자를 돌보라고 주지사로서 명령해 

의료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기도 해.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