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신규 이벤트 스토리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등장

‘명일방주’, 신규 이벤트 스토리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등장

경향게임스 2024-04-30 14:11:47 신고

요스타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서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사진=요스타 제공 사진=요스타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와 이벤트 스테이지 및 한정 임무들이 추가되며, 신규 오퍼레이터 6종, 한정 헤드헌팅, 출석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먼저, 신규 이벤트 스토리는 음악과 낭만의 국가 ‘라이타니엔’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며, 이전 스토리에 등장하던 인물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오는 5월 21일까지는 쌍둥이 탑 알현, 영원한 은총, 무자비한 권위 등 3단계로 이루어진 이벤트 스테이지가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흔적을 찾아 시계탑 게시판, 가을 달 연주회 등 한정 임무를 달성해 오퍼레이터 ‘레싱’, 루트비히스 대학 강당 테마 가구, 헤드헌팅 허가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캐릭터로는 6성 오퍼레이터 ‘비르투오사’와 ‘비비아나’, ‘레싱’과 5성 오퍼레이터 ‘베이스라인’, ‘디아만테’, 4성 오퍼레이터 ‘케이퍼’ 등 총 6종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외에도 5월 14일까지 한정 헤드헌팅 염원이 개방되며, 신규 오퍼레이터 ‘비르투오사’, ‘비비아나’, ‘베이스라인’ 및 복각 오퍼레이터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스펙터 디 언체인드’,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등을 한정 헤드헌팅을 통해서 채용이 가능하다.

한편,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한정 헤드헌팅 염원을 매일 1회 진행할 수 있으며, 10연속 채용이 가능한 캔들글로우 소나타 헤드헌팅 허가증도 1장 지급한다. 누적 출석 10일 달성 시에는 메테오 전용 컬렉션, 인터렉션 가구 ‘상승’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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