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에 대규모 업데이트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업데이트가 찾아왔다.
요스타는 30일, 명일방주에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벤트 스토리와 스테이지 및 한정 임무가 추가됐다. 함께 신규 오퍼레이터 6종, 한정 헤드헌팅,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동명의 이벤트 스토리는 음악과 낭만의 국가 ‘라이타니엔’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게임에서는 이전 스토리에 등장하던 인물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신규 스토리와 함께 이벤트 스테이지 3종도 순차 개방된다. 유저가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이벤트 기간 동안 콘텐츠를 진행해 임무를 달성할 경우 신규 오퍼레이터 ‘레싱’, 루트비히스 대학 강당 테마 가구, 헤드헌팅 허가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6성 오퍼레이터로는 '비르투오사'와 '비비아나', '레싱'이 있다. 아울러 5성 오퍼레이터로 '베이스라인', '디아만테', 4성 오퍼레이터로 ‘케이퍼’ 등 총 6종이 추가됐다. 이 중 비르투오사와 비비아나는 이전 스토리에서도 등장한 바 있어 이번 출시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0연속 뽑기 이용권과 신규 스킨, 가구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가 시작됐다. 아울러 기존에 출시된 바 있는 의상의 복각도 이루어졌다.
명일방주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명일방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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