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정해인이 4월 30일 서울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17기의 두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배우 정해인을 비롯해 봉사단 60여 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아동들과 공연관람, 산책, 체험학습 등 공감을 나눴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의 나눔가치를 알리는 자원봉사단으로, '행복공감'을 모토로 현재까지 총 68회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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