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즈니 '인어공주'로 눈길을 끈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매카시(54)가
LA 자선행사장에 나타나
파스텔톤 명주그물 패션으로 화제.
특히 매카시는 최신 패션룩으로
주로 자수장갑을 착용하고 나와
거기에 "Can Ladies Kill"이라는 문구로
('숙녀분들도 살인을 할 수 있나요?')
피터체이니의 범죄소설 글을 써 넣어
천면에는 ''Kiss here"라는 글과 함께
칼,담배,다이아몬드 이미지도 넣어
체이니의 이 소설은 FBI요원이 등장하는
그의 소설시리즈 4번째 작품 제목.
폭력적인 죽음과 법의학적 추적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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