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전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큰 실책을 연발해 패널티킥까지 내줘
2실점을 하는 최악의 수비를 펼쳐
투헬감독이 공개적으로 강한비판.
심지어 라커룸에서 까지
공개적으로 김민재를 비판했다는 게
팀 동료 해리 케인의 말.
투헬 감독은 김민재에 대해
"그는 너무 탐욕스럽다.
너무 쉽게만 생각한다.
수비를 그렇게 공격적으로 하면 안된다.
공을 따낼수 있을땐 괜찮지만
그래선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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