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청량함 가득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이국적인 풍경 속 솜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녀는 로맨틱한 꽃무늬 캐미솔 톱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하늘색 깅엄 체크 버킷햇을 착용해 쿨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무드의 서머 데님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민니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세 번째 OST '꿈결같아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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