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회 사찰음식 세미나 발표하는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 은평구 진관사 한문화체엄관에서 2일 열린 제5회 사찰음식 학술세미나에서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이 사찰음식과 발우공양과 관련된 내용의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진관사는 국행수륙재와 발우공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