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멘탈인 친구가 우울한 회의가 있을 때나 일이 귀찮다고 느낄 때
‘일단 노팬티로 출근한다’ 고 했다.
설령 싫은 일이 생겨도 모든 의식이 팬티를 입지 않은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멘탈이 무적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 정신안정제도 있구나 싶어 놀랐다는 이야기.
다음에 시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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