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차의 도시 보성군과 하동군이 3일 보성군청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가 참가한 가운데 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원결의(茶園結義)’를 했다.
그 첫 걸음으로 100년 이상된 고차수를 식재하는 '다원결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차의 도시 보성군과 하동군이 3일 보성군청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가 참가한 가운데 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원결의(茶園結義)’를 했다.
그 첫 걸음으로 100년 이상된 고차수를 식재하는 '다원결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