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381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187.6%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재료값 인상과 판매관리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은 일부 외식 매장을 철수하면서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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