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전주시설공단은 어린이날인 5일 전주승마장과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및 암벽등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승마장과 인공암벽장에는 안전관리자가 배치된다.
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연합뉴스) 전주시설공단은 어린이날인 5일 전주승마장과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및 암벽등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승마장과 인공암벽장에는 안전관리자가 배치된다.
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