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쉐보레가 5월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트랙스에 레드라인 트림을 추가하고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를 적용했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최근 출시를 기념해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 이율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하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50만 원과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는 6.5%(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은 초저리 프로그램을 통해 4.9%(최대 36개월)로 이용 가능하다.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5.9%(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트래버스 구매 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 이용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 지원한다. 더불어 4.9%(최대 36개월), 5.9%(최대 72개월)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일시불 구매 시 최대 3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타호의 경우 콤보 할부 혜택(5.9%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 선택 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한다. 또한, 타호 구매 고객은 4.9%(최대 36개월 할부), 5.9%(최대 72개월)가 가능한 할부 혜택을 받는다. 이 외에도 일시불로 구매 시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쉐보레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동차 소모품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2024년 봄맞이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 진행해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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