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치기 현에서 사체로 발견된 부부 행적.,,

이번 도치기 현에서 사체로 발견된 부부 행적.,,

꿀잼 저장소 2024-05-04 12:26:07 신고

이번 도치기 현에서 사체로 발견된 부부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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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다카라지마 류타로씨(55세)

 

그의 생전 행적을 주간 문춘을 통해 알아보자.

 

 「宝島さんは、東京・上野で居酒屋や焼肉店など十数店舗を経営していました

 

도쿄 우에노 등지에서 술집이나 고깃집 점포를 십 수개 운영한 나름 지역 유지란다.

 

 会社の取締役にあたる奥さんと2人並んで自転車で経営店舗を回っていました。売り上げ金を回収していたんですが、売り上げが悪かったり、店に客がいなかったりすると、店長や従業員に対して奥さんがものすごい勢いで怒鳴りつけていました。中国語だったと思います。店員はみんな外国人ばかりでした

 

같이 죽은 부인(회사 임원에 해당.. 가… 족기업!)하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수금을 하러 다니는데, 돈벌이가 적거나 손님이 없으면 엄청나게 소리질렀던 모양. 거기에 점원은 전부 외노자!(중국인 또는 한국인인듯)

 

그럼 이 ㅈ소같은 행동을 자기 가게에서만 저질렀을까?

 

昨年10月、宝島さんが経営する会社と宝島さんの妻は、近くの飲食店から損害賠償請求訴訟を起こされている。訴状によると、原告の主張はこうだ。

 

작년 10월에 근처 음식점이 손해배상소송을 다카라지마씨 부인에게 걸었는데 사유가 걸작.

 

宝島さんの妻が近くのライバル店の看板を勝手に移動させたり蹴ったりしたほか、ライバル店に入ろうとした客に「不味いよ」「こっちの店のほうがいいよ」などと囁いたり、ライバル店で働く従業員に向かって「バカ」「アホ」「痴漢」と罵声を浴びせ、耐えかねた従業員を退職に追い込んだ、というのである。

 

다른 음식점의 간판을 발로 차거나, 이동시키시거나

다른 음식점에 들어가는 손님헌테

맛없어요. 우리가게 오세요. 라던가

다른 음식점 종업원한테 빠가, 아호, 치칸이라고 욕질을 한다던다.

참다 못한 다른 가게 종업원이 퇴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 

 

그래서 피소당한 다카라지미씨 부부의 반격은

「原告側が故意に、境界線をはみ出して看板を設置したから元に戻すために移動させた

 

그거 경계선 넘은거라 그런건데요??

 

万が一発言していたとしても、以前から、原告側の従業員が被告側の店に入店しようとする客に対して『その店で出しているのはゴミですよ』『皿洗ってないですよ』等の悪評を発言することが多々あり、それに対抗すべく行ったものに過ぎない」

 

딴데도 우리한테 그렇게 악평을 했는데요??? 의 반론을 했다고. 

 

 

 

この訴訟が提起された後、宝島さんサイドは、ライバル店のオーナーらを被告とする損害賠償請求事件を立て続けに3件も起こし反撃に出ていたのである。

 

물론 빠지면 곤란한 맞고소질은 덤. 

 

同年3月の夜に当事者間で起きた暴行沙汰について、さかのぼって損害賠償請求するものだった。

 

올해 3월엔 당사자들끼리의 폭행사태(한자 오타인듯?)도 있었다고.

 

 

한줄요약: 피해자 부부가 전형적인 ㅈ소 사장에 주변민심이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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