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해린과 함께한 독특하고 매혹적인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해린은 이번 화보에서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자태로 새로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했다. 장미 모티프의 반짝이는 오브제와 어우러진 유니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해린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달 공개된 첫 수록곡 ‘Bubble Gum’은 청량한 영상미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디올 로즈 드 방 컬렉션과 함께한 해린의 화보 및 디지털 커버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5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업은 패션과 아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해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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