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이상행동에 팬들 걱정

패러디=DALL·E 3 생성 이미지

 

캐나다 싱어송라이터이며

3억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30)가 '오열하며 눈물흘리는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해 궁금증 폭발.

 

팬들은 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걱정하고 

연예전문가들은 2018년 결혼한 아내

헤일리 비버 문제와 그의 경제난을 지적.  

 

사진을 삭제한 이틀뒤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양떼를 인도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

 

그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졌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에

감동을 받아 자주 운다는 게 

그를 옹호하는 주변인들의 해명.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의 심리적위기를 걱정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