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4일 열린 '2024년 교회학교의 날'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 등 약 4000명을 초청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를 실시하고 놀거리, 볼거리, 체험존, 포토존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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