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겁도 없이 가래떡 레깅스 처음 입고 운동, 위는 양심상 현미 가래떡 앞으로 다시는 저 레깅스 안입..."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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