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일상' 최강희, 고백… "ADHD 검사 권유 받아"

'4차원 일상' 최강희, 고백… "ADHD 검사 권유 받아"

STN스포츠 2024-05-05 15:40:00 신고

3줄요약
사진┃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검사를 권유받았다고 했다. 

최강희는 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앞서 '전참시' 출연 이후 화제가 됐다는 MC들의 반응에 이 같이 답했다.

최강희는 "방송에 나오고 귀여워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병원에 가보라는 분들도 있었다"면서 "댓글에서 ADHD검사 받아보라는 글이 많았다"고 했다.

심리 치료 추천도 많이 받았다는 최강희는 "그림 치료도 받았다. 한번. 제게 도움이 됐다"면서 "그림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고 평온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최강희는 평소 엉뚱한 매력의 4차원으로 주목 받았다. 최긍 '전참시' 등을 통해 이 매력이 더 부각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